젊은 사람들이 춤, 파쿠르, 스케이트 보드 등의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젊고 활기차며 역동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다들 같은 색의 옷을 입고 있고, 허리 춤에 모두 동그라미 모양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펩시의 광고로, 펩시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청년들에 비추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복장에서 빨강, 파랑, 흰색을 이용해 펩시 로고를 센스있게 포착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BBDO, Düsseldorf, Germany
Creative Director:Michael Plückhahn
Art Directors:Bernd Rose, Tatjana Fischer-Genin
Photographer:Wolfgang Zac
